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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렘, 트럼프 “우크라 종전협상 즉각 시작”…재건 수혜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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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렘, 트럼프 “우크라 종전협상 즉각 시작”…재건 수혜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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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종전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이렘 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31분 기준 이렘은 전일 대비 3.44% 상승한 1144원에 거래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진 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을 즉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문제를 논의한 뒤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푸틴 대통령을 주로 전화로 대응할 것이지만 우리는 결국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에 착수키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가 이곳(미국)에 오고 내가 그곳(러시아)에 갈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회동 이후에 상호 방문 가능성도 언급했다.

한편 이렘은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KUNB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도시 재건에 필수적인 스테인리스 강관 및 슈퍼데크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후 복구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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