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뱅앤올룹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고객 맞춤형 제품 제작 프로그램인 ‘아틀리에(Atelier)’ 론칭 행사를 열었다. 아틀리에 총괄 디렉터 마시모 카팔디(Massimo Capaldi)가 맞춤형 제품, 아틀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베오사운드 2 그라디언트 컬렉션 등을 소개하고 있다. 뱅앤올룹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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