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에어부산, 'NO BATTERY INSIDE' 표식 시범운영 시작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7일부터 BX146편 등 특정 노선을 대상으로 휴대 수하물 내 보조배터리 소지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에어부산이 7일 BX146편에서 탑승구 앞 휴대 수하물 내 배터리 소지 유무를 확인 후 'NO BATTERY INSIDE'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7일 BX146편에서 탑승구 앞 휴대 수하물 내 배터리 소지 유무를 확인 후 'NO BATTERY INSIDE'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탑승구 앞에서 휴대 수하물에 ‘NO BATTERY INSIDE’ 스티커 등의 별도 표식을 부착하고, 기내 선반에는 표식이 부착된 수하물만 보관이 가능토록 허용한다. 에어부산은 현장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절차를 보완해 향후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에어부산 BX146편 탑승객들이 휴대 수하물 내 배터리 소지 유무 확인과 배터리 선반 보관 금지 안내를 받은 후 NO BATTERY INSIDE 스티커를 부착해 탑승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BX146편 탑승객들이 휴대 수하물 내 배터리 소지 유무 확인과 배터리 선반 보관 금지 안내를 받은 후 NO BATTERY INSIDE 스티커를 부착해 탑승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에어부산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직원이 탑승객들에게 기내 배터리 직접 소지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에어부산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직원이 탑승객들에게 기내 배터리 직접 소지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