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뜰날', '네박자' 주인공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세 차례 수술을 진행했으나 호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예원 인턴기자 ywjung@asiae.co.kr
AD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게 뭔데?'…"외국인들 싹쓸어 갔다" 편의점서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보이면 바로 쟁여" 쏟아진 후기…다이소, 또 나온 '품절대란' 아이템[써보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812524972512_1742269970.jpg)
![[초동시각]의대생들 이제는 돌아와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2108272436333A.jpg)
![[기자수첩]당연하지 않은 민주주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2110283349514A.jpg)
![[시시비비]‘예측 거래’의 미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2111250844744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 교수, 배우 구혜선 '모자' 벗겼다…"'샴푸'로 큰 꿈꿔요"[백종민의 쇼크웨이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916000474857_174236760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