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은 디지털 사이니지, 실감콘텐츠, 기업 메시징 사업 업체 현대퓨처넷의 주식 3145만9590주를 약 13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현대홈쇼핑의 현대퓨처넷 지분율은 78.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4일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주요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확대"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50세 때 '연소득 7120만원' 2차 부머가 온다[내집을 시니어하우스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110622310189427_1730899861.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