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부산교육역사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영화보러 오세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교육·역사 등 주제 12편 영화 상영

부산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31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역사관 영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 대상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교육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한 12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1월 31일 ‘동주’를 시작으로 ‘수라’, ‘항거:유관순 이야기’ ‘파닥파닥’, ‘알라딘’, ‘박열’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시교육청 통합 예약 포털을 통해 예약하거나 역사관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용채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주민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삶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