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설 명절 맞아 현장 근무자 격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설 명절 맞아 현장 근무자 격려
AD
원본보기 아이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3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주차단속 요원 ▲보건소 비상진료반 ▲환경공무관을 만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 근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유관기관인 ▲영등포우체국 ▲설 명절 문 여는 약국 ▲여의도지구대 ▲대림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구민 안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구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설날 종합대책 가동해 민생 ·교통 ·생활 ·안전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설 연휴 동안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명절에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주시는 현장 근무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근무자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근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