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유나이티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3상 자진 중단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유나이티드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UI028)의 임상 3상 시험에 대해 자진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제적 타당성 검토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규제기관과 협의했으나 당사가 목표하는 약가획득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개발 지속이 당사에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3상 임상 시험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