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식약처 "규제혁신 3.0 추진율 80%…64개 과제 완료"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3.0 과제'가 8개월 만에 총 80개 중 64개 과제를 완료해 추진율 80%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3차에 걸쳐 규제혁신 과제 총 260개를 발굴했으며 이 중 89%인 231개를 완료 또는 제도화했다.

식약처는 식의약 규제혁신 3.0 과제 중 주요 성과로 자동화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기준 마련과 개인용 혈당검사지 사용기간 표시 가이드라인 마련, 생성형 AI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환자의 진료비 상한액 상향, AI 기반 식약처 대표누리집 구축 등을 꼽았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규제혁신을 위한 식약처의 노력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며 "국민은 일상에서, 업계는 산업 현장에서 규제혁신의 성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