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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이 득템"…롯데百, 설선물 막판 할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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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픽업상품, 최대 55% 할인
27일까지 수도권 전점
바로 배송 서비스 운영

롯데백화점이 코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를 맞아 설 선물 막바지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7일까지 매장에서 구매한 뒤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 픽업' 상품 50여종을 엄선해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축산부터 청과, 수산,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가벼운 상품들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1+ 등급 한우의 등심, 채끝, 부채살을 각 300g씩 담아 총 0.9kg의 소용량으로 구성한 ‘한우 소확행 로얄 기프트(20만8천원)가 있다. 이외에도 ▲에센셜 샤인·애플망고 GIFT(12만원) ▲영광 굴비(12만원~22만원) ▲바라기 경앤옥 오리진(18만원) ▲올리닉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세트(8만 9천원) ▲견과 5종 GIFT(7만원) 등도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연휴 중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차, 주류 선물 세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주류 및 차 선물 세트로 ▲이와 5아쌍 블라주 4(22만원) ▲지애의 봄 향기 전통주(3만 8천원~5만 8천원) ▲바샤커피 헤리티지 기프트 세트(11만 8천원) ▲피프티그램 아로마티카(6만 9천원) 등이 있다.


연휴 직전인 27일까지 수도권 전체 19개점에서는 설 선물 세트를 3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바로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

"반값이 득템"…롯데百, 설선물 막판 할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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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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