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강화 전문인력 제도 마련”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위’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시·도의원으로 구성된 특별기구로,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채 의원은 18일 “특위 활동을 통해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전문인력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며 “정책전문지원인력 관련 법 개정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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