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쇼즈·윙켄·타오·룰라비 등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오는 23일까지 본관 1층 행사장에서 ‘리틀 그라운드’의 팝업을 열고 다양한 신학기 가방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키즈 컬렉샵인 리틀 그라운드는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편집샵 브랜드로 독특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은 본 매장과 연계해 ‘보보쇼즈’, ‘윙켄’, ‘타오’, ‘룰라비’ 등 브랜드들의 신학기 책가방과 의류를 선보인다.
팝업 행사장에서는 ‘오늘은 나도 모델 리틀이’ 이벤트를 통해 스쿨백 캠페인 촬영 현장을 그대로 구현해 놓은 듯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25년 s/s 신상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고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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