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찰 특별수사단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시 현행범 체포·분산호송”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사병은 입건 가능성 낮아

경찰은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분산 호송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기본적으로 협의한 내용”이라며 “분산 호송 계획이 세워져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영장 집행 과정에서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제1원칙은 안전”이라며 “경호처 직원들을 상대포 영장 집행에 협조할 것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1차 집행과정에서 동원된 사병들의 입건 여부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