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 은 군산 1공장이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ESG 기업지원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공장 전환 지원 사업으로, 제조공장을 소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10억원 이내로 지원받는다.
DS단석은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후 정부지원금과 자부담금을 통해 사업비 17억원을 투자했다. 협약 체결일로부터 5개월 만인 지난달 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DS단석은 고효율 집진기 및 폐열 회수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251.7t(CO2eq, 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했다. 트윈 압축설비 도입으로 폐기물 배출량을 연간 600t 저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물질 취급시설인 황산탱크 안전 설비 및 ICT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DS단석 관계자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ESG 경영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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