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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인 반도체 등 국가산단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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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계획 추진이 중요"

탄핵 정국 속에서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에 이어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현환 1차관 주재로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7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이용록 홍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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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차관은 "미국 신행정부 출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산업 여건 속에서 국가 전략산업이 적기 대응 체계를 갖추고, 산업 주도권을 견고히 하기 위해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흔들림 없는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업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산단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고흥과 울진 산단은 6월 예타 면제가 확정됐으며, 대구, 대전, 안동, 완주, 광주 산단은 예타 신청을 마쳤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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