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범석 기재차관 “경제 불확실성 확대…모니터링 한층 강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우리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만큼,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 차관은 이날 최근 정치 상황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움직임 등 속보지표 추이와 함께 파업 상황, 외신 동향 등 금융시장·실물경제 분야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이상징후가 발생할 경우, 관계부처 공조하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안전 메시지를 전파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민관합동 관광상황반을 통해 안전 여행 환경 조성 등 방한 관광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처별 내년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으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내년 경제정책방향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했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