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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키는게 나라 지키는 것"…용산 대통령실 앞 줄지은 화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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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태 후 첫 등장

국회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재표결을 앞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 담벼락에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국회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재표결을 앞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 담벼락에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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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재표결을 앞둔 가운데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회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재표결을 앞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 담벼락에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국회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재표결을 앞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 담벼락에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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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께 용산 대통령실 앞에는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펜스 앞까지 수십 개 화환이 줄지어 놓여있는 이례적인 상황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 화환이 놓인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 놓여진 윤석열 대통령 지지 화환들. '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국정 마비 민주당 아웃' 등의 문구가 눈에 띈다. 서소정 기자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 놓여진 윤석열 대통령 지지 화환들. '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국정 마비 민주당 아웃' 등의 문구가 눈에 띈다. 서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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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개로 추정되는 이 화환에는 '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국정 마비 민주당 아웃', '부정 선거 바로잡는 윤석열 대통령'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탄핵안 재표결을 앞두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 등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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