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감사팀장, 김은영 일자리청년과 팀장 등 7명 5급 승진
광진구 이재은 감사담당관과 이혜란 교통행정과장이 4급(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9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재은 감사담당관과 이혜란 교통행정과장을 4급 승진 예정자로 발표했다.
이재은 국장 승진 예정자는 기획팀장을 역임한 데 이어 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을 역임한 실력자다.
또 감사담당관 김창환 팀장, 일자리청년과 김은영 팀장, 체육진흥과 유철호 팀장, 가로경관과 김지영 팀장, 보건위생과 백이순 팀장, 중곡4동 박용식 팀장, 자양제2동 이오정 팀장이 5급으로 승진했다.
구는 심규홍 행정국장과 신봉수 문화교육국장을 6개월 더 근무하게 해 내년 6월 말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됐다.
한편 유종헌 홍보담당관은 5급의 경우 6개월 전 공로연수 들어가는 관례를 깨고 본인 뜻에 따라 이달 말 공로연수 들어가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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