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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신재생에너지 지원 특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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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최선국·부위원장 박원종 선출

전남도의회는 전남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지원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첫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 부위원장에는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을 선출했다.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 5일 출범했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 5일 출범했다. 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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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위원장은 “전남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도내 발전소의 신규 허가가 사실상 중지된 상황이다”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최선국 의원이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고 박원종(영광1), 김성일(해남1), 차영수(강진), 박선준(고흥2), 정길수(무안1), 최미숙(신안2), 신승철(영암1), 서대현(여수2), 김재철(보성1) 의원 등 10인으로 구성됐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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