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찰청장 “尹대통령·비서실장과 통화 한 적 없어”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이상식 의원 "7분 만에 판단" 지적

조지호 경찰청장은 5일 국회 봉쇄 전 윤석열 대통령이나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통화 여부에 대해 “없다”고 밝혔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요 인사와 통화한 적이 있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계엄사령관과 통화 후 7분 만에 중요한 문제를 판단을 할 수 있느냐”고 지적하자 “기본적으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고, 모든 것을 고려해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