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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 경남서도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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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만에 선포됐던 비상계엄이 국회 요구로 6시간 만에 해제됐으나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경남에서도 4일 오전부터 대통령 퇴진 및 체포를 촉구하는 경남시국대회가 열렸다.

경남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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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경남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7시 선전전과 9시 긴급집회에 이어 오후 5시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민주수호 비상행동 경남시국대회를 열고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다.


이후 시청 광장에서부터 상남동 분수 광장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본부는 오는 5일과 6일 시민 발언 등으로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며 오는 7일 예정된 서울 광화문 인근 집회에 동참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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