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4일(현지시간)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5를 기록해 전망치 49.2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PMI 기준치(50)보다 낮았다. 경기 수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기준치보다 높았던 전월(51.6)과 비교하면 2.1포인트 하락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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