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4일 오전 12시2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42.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후 3시30분 주간 거래에서 1402.9원에 거래를 마쳤던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40원 가량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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