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부산 관광 어찌할까”… 국립부경대·경상국립대 연합팀, 2024 부산다움 트래블톤 우수상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정민영·김태경·김민서 씨

국립부경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학생 연합팀이 2024 부산다움 트래블톤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관광공사가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부산 관광이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부산다운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및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부산지역 관광 관련 전공 고등학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국립부경대 경영학부 정민영, 김태경 학생과 경상국립대 의예과 김민서 학생팀은 이번 대회에서 ‘부산의 소외 관광지를 활성화시킬 모바일 기반 게이미피케이션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국립부경대 LINC 3.0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연합 창업동아리 도약민 팀으로 함께 활동하며 각자 전공을 살린 기획 작품을 제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지역소멸 문제를 온 가족이 즐기는 모바일 게임으로 해결한다는 차별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이번 대회 주제인 ‘부산다움을 드러내는 창의적인 부산관광’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약민 팀 학생들이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약민 팀 학생들이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