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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의소리 압수수색…"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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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터넷 언론 '서울의소리'에 대해 강제 수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4일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명품 가방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4일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명품 가방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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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서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서울의소리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최재영 목사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의소리는 지난 7월 김대남 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후보를 공격해달라", "김건희 여사가 좋아할 것" 등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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