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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0주 만에 임신 사실 알게 된 여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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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출산 예정일을 불과 6주 남겨두고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주요 매체는 20대 여성이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는 사연을 보도했다. 병원을 찾았을 당시 여성은 임신 30주 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지난해 첫째를 출산한 지 3주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여성은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임신했는지 모르는 사례는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의학계에선 이런 경우를 '수수께끼 같은 임신(cryptic pregnancy)'이라고 한다.


대다수 여성은 임신 4주에서 12주 사이면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2011년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여성은 출산 후 45~94일 사이에 배란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여성은 출산 후 최소 6주가 지나야 배란을 시작했으나 일부는 그보다 일찍 배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박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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