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 안건을 심의하고 있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로비에서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원들이 이기흥 연임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스포츠공정위는 완전 비공개로 진행됐다. 조용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속보]與, 안철수·주호영 등 10여명 본회의장 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 안건을 심의하고 있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로비에서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원들이 이기흥 연임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스포츠공정위는 완전 비공개로 진행됐다. 조용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