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P "美공화당, 4년만 상원 다수당 탈환"
2024년 12월 04일(수)
김진영기자
입력2024.11.06 14: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성매매 쉬면 실업수당 은퇴하면 연금…"세계 최초 왜 하냐" 난리...
130m 수직비행 여의도 ‘서울달’, 2만명이 탔다
"축가 부르겠다는 예비 시아버지, 못 들어줄 정도의 음치예요"
"큰형 작은형 연이은 비보에 멀쩡할 리가" vs "그 와중에 성형수...
31만병 팔린 '마법샴푸'…이마트서 판매 개시
'고려거란전쟁' 배우 박민재, 중국 여행 중 돌연 사망
"횟집 월 매출 4억"이라던 정준하…36억 강남 아파트 경매 넘어...
"뭘 잘했다고 박수치냐" 논란되자…정우성 영상 삭제한 청룡영화...
"대체 얼마짜리 호의냐"…눈 쌓인 편의점에 포크레인 몰고 온 손...
연말 중고시장 달군 '스타벅스 굿즈'
"비상계엄 선포? 이게 나라냐"…'초유의 6시간'에 시민들 격앙
총 들고 국회 진입한 계엄군…긴박했던 순간
과기정통부 "네이버카페 중단은 트래픽 탓‥비상계엄 관계 없어"
"美국방장관 내주 방일 조율…한국 방문 가능성도"
이시바 "한일관계 폭넓은 분야에서 포괄적 발전시킬 것"
경영난에 쫓겨난 인텔 CEO…물거품 된 '반도체 왕국' 부활
돌봄로봇과 함께라면… 노후엔 더 행복할 수도
[초동시각]전기차 관세전쟁 관전법
[시시비비]경제전망의 어려움
[기자수첩]소상공인 무너지는데 대통령은 '뒷북 토론회'
외신도 '韓비상계엄' 긴급 타전…"80년대 군사독재 후 처음"
"모두 나와 막아달라"…공수부대, 국회 진입 시도 중
'비상계엄'은 무엇?…헌법 77조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시 해제'
[속보]국회 다시 진입 통제…의원들도 못 들어간다
[속보]공수부대, 국회 진입 시도 중
[속보]김용현 장관, 윤 대통령에게 계엄령 선포 건의
비상계엄 선포 효력은?…'해제요구'는 국회 재적 과반수 찬성 필요
與, 비상 의총·긴급최고위 소집…한동훈 "계엄령 해제 요구할 것"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종북 반국가 세력 척결할 것"(종합)
계엄 선포에 국회의사당 아수라장…진입·통제 인원 뒤엉켜
결혼식 막 끝났는데…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신부 사망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반국가세력 척결"
용산 참모들도 몰랐던 尹 '비상계엄'…대통령실 내부도 혼
[속보]경찰, 국회 진입통제…'의원들도 국회로 못 들어가'
'치지직' 떠나 '숲'으로 가더니…“하루만에 1600만원 벌었
1 결혼식 막 끝났는데…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신부 사망
2 "2074년 2월28일 90세로 사망"…언제 죽나 알려주는 앱 나왔다
3 외신도 '韓비상계엄' 긴급 타전…"80년대 군사독재 후 처음"
4 뉴욕증시, 보합권서 숨 고르기…'비상계엄'에 韓기업 주가 급락
5 몸 덜덜 떨며 경련, 푸바오 이상징후 발견…"면밀하게 관찰 중"
6 美증시 한국기업 쿠팡·포스코·KT 급락 '비상계엄 쇼크'
7 결혼 앞두고 태국 갔다가…요가하던 러 여배우, 파도에 휩쓸려 사망
8 "13조 구해야 돼"…베트남 여성 재벌 ‘목숨’ 건 돈 구하기
9 머스크·트럼프 효과? "스페이스X 기업가치 66% 껑충…492조원"
10 "전쟁터서 죽느니 교도소 갈래"…우크라 병사 6만명 탈영
"2074년 2월 28일 90세로 사망"…언제 죽나 알려주는 앱 나왔다
"아이 만지거나 사진요청은 그만"…육아인플루언서 요청에 찬반 가열
흑백요리사 시즌2 모집…백종원 "각오 단단히" vs 안성재 "지지 않아"
"월급 많고 시간 많다" 20대 남성들 우르르…공군 경쟁률 10대 1
尹, 6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민주당 "이르면 오늘 尹 탄핵안 발의…이번 주 처리"
"참담하다" 말문 연 한동훈…"대통령, 소상히 설명해야"
尹, 비상계엄 6시간만 해제했지만 거센 후폭풍…용산 대응 고심
美백악관 "尹대통령이 의회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외신도 '韓비상계엄' 긴급 타전 "민주주의 파괴…한미동맹 시험대"
"새로 뽑은 마케팅 직원은 AI"…스타트업 솔루션 뜬다
새로 뚫고 늘리고…겨울나기 나선 LCC
베이조스·삼성·LG·현대차, '엔비디아 대항마' 텐스토렌트 투자
日시장 고전한 BYD…한국에서는 선방할까
덱스도 사생팬에 극심한 고통…소속사 "합의없는 법적조치"
신문선 교수, 축구협회장 출마 선언 "재벌 총수 회장 시대 끝내야"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아이유 악플' 30대 벌금형
BTS 정국 솔로 활동 담은 다큐, 디즈니+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