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2시 30분께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내동상가 인근 도로에서 집중호우로 차량이 반 이상 물에 잠겼다.
이날 경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창원시에도 오전 0시부터 2시 사이 약 130㎜의 폭우가 쏟아졌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집은 안 사도 외제차는 끌어야" 30대 변심…607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