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사전 오픈 기간을 거쳐 오는 20일 7층 LG전자 프리미엄샵을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로 기존 70평에서 95평으로 확장된 매장은, 시그니처 전용관을 조성해 제품 진열 공간을 확충하고, 컨설팅룸을 통해 고객 상담 기능을 한 층 강화했다.
특히 LG전자 판매 대명장 2명과 판매 명장 4명으로 구성된 매니저들이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오픈 기념으로 다품목 구매 시 최대 675만원 상품권 증정(특정 모델과 조건에 한함) 혜택을 비롯해, 웨딩, 신규, 입주, 이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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