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지난달 법무법인 지평 고문으로 영입됐다.
서 전 부시장은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35회로 서울시에서 언론담당관, 정책기획관, 비서실장, 문화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박원순 시장 사망 이후 시장권한대행을 맡다 오세훈 시장 취임과 함께 사퇴하면서 서울시립대 연구교수로 3년을 마쳤다.
이와 함께 서 전 부시장은 성균관대 겸임교수도 맡아 강의도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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