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2회 아시아경제 대체투자포럼 개최'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경제 대체투자포럼’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 라민상 PEF운용사협의회 회장,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하영구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 이훈 한국투자공사 최고투자책임자, 조인식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허장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사업이사, 백주현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 둘째 줄 왼쪽부터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정일부 IMM 대표, 박남수 EY한영 전략·재무자문 부문 대표,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최화성 삼성증권 대체투자본부장, 서철수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 대표,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홍원호 SV인베스트먼트 대표, 강성부 KCGI 대표, 박창원 신한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 셋째 줄 왼쪽부터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딜부문 대표, 박창섭 NH투자증권 실물자산투자본부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문성철 KB증권 IB3총괄,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대표,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운용전략담당, 신범수 아시아경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