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열린 ‘기후환경 취약계층 전담기관 개원 및 서울연탄은행 이전 개소식에서 허기복 밥상공동체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서울연탄은행은 2002년부터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21년간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난방유 등을 지원해오다 백사마을 재개발에 따라 용산구 동자동으로 이전하게 됐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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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안 사도 외제차는 끌어야" 30대 변심…607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