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주한인도대사관, 은행연합회 등이 공동주최한 금융회사 인도 진출 설명회가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가운데)과 아미트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왼쪽 세번째),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왼쪽 두번째), 조홍경 은행연합회장(다섯번째) 등과 인도 금융기관 대표와 발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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