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파리 올림픽 출장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나란히 귀국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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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파리 올림픽 출장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나란히 귀국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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