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미지 다이어리] 일생을 건 울음~끝내 뜨거웠던 生이 진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미지 다이어리] 일생을 건 울음~끝내 뜨거웠던 生이 진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맴맴매...연일 폭염 속에 매미 소리도 더 우렁차다. 여름 곤충인 매미는 유충으로 지내다 우화를 거쳐 성충이 된 후 한달 안에 생을 마감한다. 매미 울음소리가 그치며 가을이 온다. 서울 강남의 한 숲속 나무에 매미들이 탈피 후 남긴 허물들이 옹기종기 매달려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