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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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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