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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 8기, 남해안관광 중심지로 대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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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농공단지 신규 조성 등 대형사업 추진

오는 7월 1일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는 전남 보성군 김철우 군수는 모든 군민을 군정 운영의 동반자로 모시고 최초, 최고, 최대의 수식어와 함께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건설을 목표로 보성군의 새역사를 쓰고 있다.


민선 8기 보성군은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민선 7기부터 착실히 다져놓은 기반 위에 역대 최대 성과를 결집하며, 보성을 넘어 전남을 이끌고 대한민국 남해안관광 중심지로서 대도약 시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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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일상생활부터 지역경제까지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성·벌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경전선 남해선 KTX 이음, 조성 제2농공단지 신규 조성 등 대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 신(新) 남해안시대의 르네상스를 열어갈 벌교~장도 간 생태탐방로 조성,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생태공원, 율포 해양복합센터 건립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전남교육수련원 건립 등의 역점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 혁신과 성장 거듭

보성군은 2022년에 이어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제12회 국민권익의 날을 기념해 전국 227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신뢰받고 일 잘하는 선진 지자체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또한,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공약 이행평가에서도 A(우수)등급을 받으면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2024년 예산 증가율 6.18%로 전라남도 내 본예산 증가율 1위,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대한민국 명가명품 10년 연속 대상 등 74개 부문 수상과 8억 1800만 원의 포상금과 상사업비를 확보해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대표적인 민관 협력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은 보성군의 역점 시책이자 전라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보성600’ 사업을 문화600, 클린600, 안심600, 복지600 등 행정 전 분야로 확대 시행해 오직 보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있는 주민참여형 브랜드 시책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역대 최대 3099억 원 규모의 보통교부세 확보를 비롯해 보성군 도시재생뉴딜 사업(281억 원),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400억 원),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300억 원), 벌교봉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58억 원) 등 97개 사업, 184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 소외 없는 복지, 든든한 행정

생애주기별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정책으로 2023년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지원사업 최우수상, 2023년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평가 전남 유일 우수기관, 2023년 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등 보건복지분야 7관왕을 달성했다.


‘의향보성’답게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위해 참전명예수당,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참전유공자 유족수당을 신설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경로당에 화재 및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일괄 가입했고 450개 경로당에 입식테이블을 설치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 백내장 수술비 지원은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도록 중위소득 120%에서 150% 이하로 대상을 확대했고,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전립선 질환 검사,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등 직접적인 보건정책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과 다양한 가족문화 정착을 위해 보성군 가족센터 건립 추진, 민관 협력 초동친구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복지시설 기반을 확충하고 있으며, 교통약자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 20,566회, 바우처 택시 31,736회를 운영했고 행복택시 44개 마을 112,281건, 보성군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는 175,187명이 이용했다.


인구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260억 원 확보해 율포 프롬나드 조성사업, 농산어촌 유학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녹차마을 워케이션 조성 및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산 장려 및 양육지원금 확대,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비용 지급, 보성군장학재단 기금 180억 원 조성, 명문고 육성, 전문계고 특기적성 개발 등을 통해 아동, 청년, 부모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벌교복합문화센터_조감도[이미지제공=보성군]

벌교복합문화센터_조감도[이미지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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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보성향토시장 내 공실을 활용한 BS청춘마켓을 조성하고 청년 창업 후속지원 사업, 청년 가업승계 지원사업, 청년 마을 및 청년센터 조성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년·신혼부부가 10년간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에 살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 신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다 함께 잘 사는 농림축산어업

농민이 흘린 땀의 가치를 인정받는 다 함께 잘 사는 농림축산어업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부자농어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 및 농업인 월급 지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전략 작물 직불금, 벼 경영안정 대책비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 보험, 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 고품질 조사료 생산시설 확충, 축산농가 환풍기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성 특산물 분야도 주력하고 있다. 농협유통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인 보성 키위를 전국에 유통하고 있으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70억 원)을 통해 보성키위 거점센터,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조성한다.


보성 차(茶)의 제2부흥기를 도모하고자 보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가루차 가공·살균시설 구축, 고품질 차 생산시설 현대화 및 보성차 연관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보성 차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잘 사는 어촌을 구현하고자 섬 종합개발·어촌 정주 어항 보강사업,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여자만 청정어장 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어장을 조성하고 있다.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으며, 국도 2.1km에 악취 저감 및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생활복지 숲 조성, 재해예방을 위한 임도 및 사방사업, 생활권 등산로 정비 등을 통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 매력 넘치는 문화체육관광

대한민국 축제에도 한 획을 그었다. 지난 5월 보성군 대표 9개 축제를 통합 개최한 ‘2024년 보성통합대축제’는 21만여 명의 관광객이 보성을 방문했으며, 151억 원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추산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보성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라는 생각으로 민선 7기부터 해양관광의 기반을 다져갔다면 이제 남해안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한 준비들이 이뤄지고 있다.


2,155억 원이 투입되는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정원은 해양수산부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마쳤으며, 484억 원이 투입되는 율포 해양복합센터는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9047㎡ 규모로 1층은 국내 최대규모의 실내 서핑장, 2층은 다목적 공간, 3층은 다이빙 관람장, 수중 스튜디오, 4층은 세계 3번째 깊이인 41.5m 수심의 스킨스쿠버 다이빙 풀을 갖춘 종합 레저시설로 2026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벌교~장도 간 생태탐방로드, 보성비봉해양관광 통합네트워크, 율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보성 벌교갯벌 복원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남해안 해양레저?생태 관광 허브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성군만의 랜드마크도 확대해 가고 있다. 국가문화유산에 등재된 오봉산 구들장을 모티브로 한 오봉산 구들장 힐링파크 조성 사업(57억 원), 태백산맥 테마파크(80억 원), 이순신 장군이 장계를 올린 열선루 중건 및 보성 신흥동산 종합 개발사업(173억 원), 주월산 에코힐링테마파크(200억 원), 보성 차정원(90억 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도 자랑할 만하다. 보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은 2019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코리아유니크베뉴’에 이어 2023년 ‘전라남도 유니크베뉴’로 선정됐으며, 휴양림 내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4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


도전과 열정의 가치도 키워가고 있다.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제12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보성군립국악단 운영 등으로 보성 소리의 명성을 이어간다.


또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벌교 종합스포츠시설(150억 원)을 조성하고, 전지훈련 30개 팀 유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8개를 개최해 14,000여 명의 선수단이 보성군을 다녀가며 스포츠 메카 입지를 공고히 했다.


▲ 안전한 군민과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

대규모 사업비 3조 6,201억 원이 투입되는 경전선, 남해선 전철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보성읍, 벌교읍 두 곳에 정차하는 KTX-이음이 완공되면 보성에서 부산까지 2시간, 보성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완성된다.


이에 관광·물류·문화 등 보성군이 최대 수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개발에 나섰다. 보성읍과 벌교읍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 중이다.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410억 원)는 볼링장, 롤러스케이트장, 가족센터, 보성소리공연장 등이 들어서며, 벌교문화복합센터(420억 원)는 수영장, 생활문화센터,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지, 도서관, 영화관, 아이돌봄센터 등이 건립된다.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14,000여 평 규모의 제2조성농공단지(92억 원)를 새롭게 조성하고 있으며, 2023 보성군 조성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48억 원), 2024 보성군 미력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75억 원)이 2년 연속 선정돼 농공단지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군민의 가계 운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는 보성사랑상품권은 360억 원 넘게 판매되고, 2023년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4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제5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3년 연속 우수기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2022년 재해 예방사업 평가 우수기관 등을 수상하면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보성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과 발전 도모

독창적인 문화 창출과 영호남 교류 협력도 강화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9개 시군의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문화예술제, 청소년 페스티벌, 합창 페스티벌 등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협력하는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서 광역행정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민관 공동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업무 협약은 중국 운남농업대 차산업 국제교류, 보성군-하동군 자매결연, 보성군-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보성사랑·아이사랑 협약, 보성군-(주)에스앤씨세인(더벤티) 상호협력, 보성군-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선정 및 평생교육 연계 협력 등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선 7기부터 유치한 대형 국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든든한 보성군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군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보성군을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메카, 남해안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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