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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RE100 에너지자립마을 연구회, 성과발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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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나주 RE100 에너지자립마을 연구회’ (연구회원 김강정(대표), 김관용, 김해원, 홍영섭의원)는 지난 21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글로벌세미나실에서 선진지 견학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나주시의회 ‘나주 RE100 에너지자립마을 연구회’가 지난 21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글로벌세미나실에서 선진지 견학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나주시의회]

나주시의회 ‘나주 RE100 에너지자립마을 연구회’가 지난 21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글로벌세미나실에서 선진지 견학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나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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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RE100 에너지자립마을 연구회’는 김강정 의원을 대표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체험 시설이 구축된 ‘나주형 에너지 프로슈머 공유경제 마을 리빙랩‘ 및 국내·외 에너지 자립마을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나주의 지역적 여건 및 특성에 적합한 RE100 기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및 발전방향 제시를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선진지견학은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유럽 독일·덴마크·스웨덴·프랑스에서 실시됐으며,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선진지 견학에 함께 참여한 나주시청 미래전략산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주거단지 인근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 ▲바이오가스 에너지 활용 ▲원자력발전에서 친환경에너지(풍력발전) 전환 ▲자연수로가 반영된 도시계획을 통한 도심 열섬효과 해결 ▲마을공동체 중심의 에너지 자립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선진 사례 탐방 결과를 공유하고 나주시 접목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에 함께한 나주시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공직 생활 35년 동안, 연수 결과를 보고회 형식으로 개최한 적이 있었나 싶다”며 “의원연구단체 회원간 사비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와 성과발표회까지 개최한 부분에 대해 인상 깊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선진지 견학 중 독일 Gescher 사례처럼 바이오가스 시범단지를 조성해 축산분뇨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과 우리 시 고질적 문제인 악취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의회와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나주 RE100 에너지자립마을 연구회 대표 의원인 김강정 의원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런 흐름을 피할 수가 없는 현실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국외 사례를 둘러본 경험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지역에서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이와같은 연구회 활동으로 나주시의회 차원에서 개발해 나주시가 에너지 자립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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