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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랑천 뚝방길 산책로 가로등 조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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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뚝방길 산책로 가로등 51개 정비...야간 안전사고 예방 위해
기존 50W 등기구 → 75W 친환경 조명으로 교체, 음영 지역 최소화
도로조명 유지관리 강화...능동로 가로등 개량공사, 스마트 보안등 설치 예정

광진구, 중랑천 뚝방길 산책로 가로등 조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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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중랑천 뚝방길 산책로 가로등 51개소를 모두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해당 지역은 시설 노후화로 조명이 어둡다는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도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약 3개월에 걸쳐 예산 5100만원을 투입해 어두웠던 산책로를 환하게 밝혔다.

기존 50W 등기구를 75W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으로 교체했다. 밝기 향상은 물론 전력 효율까지 좋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 가로등주 길이를 1m 더 높게 조정해 음영 지역을 최소화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보행객의 불안감을 덜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산책길 조도 개선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순찰과 시설 정비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구는 주민 편의를 높일 다양한 도로조명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능동로 가로등 개량공사, 가로등 점멸기 교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보안등 설치를 통해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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