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코스피, 美훈풍에 장중 2790대 돌파…2년5개월 만에 최고가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2.24포인트 상승한 2786.16에 장을 시작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2.24포인트 상승한 2786.16에 장을 시작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코스피지수가 미국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2년5개월 만에 2790선을 뚫으면서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7.21포인트(0.98%) 상승한 2791.13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2년 1월24일(2828.11) 이후 2년5개월 만에 최고치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327억원, 7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25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7957억원, 198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9993억원 순매수 중이다.


전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소매판매 부진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며 혼조세를 보였지만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를 견인했다.


이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권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다. 의료정밀이 3.04% 오름세고 운수장비 2.25%, 전기전자 1.57%, 제조업 1.22%, 보험 0.85%, 의약품 0.57% 등이 강세다. 반면 음식료품 업종은 2.61% 하락세고 유통업 -0.53%, 섬유의복 -0.15%, 비금속광물 -0.22% 등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38%, 2.99% 오름세고 LG에너지솔루션 0.76%, 현대차 1.94%, 기아 2.14%, 삼성바이오로직스 1.08%, 셀트리온 0.78% 등이 강세다. 반면 POSCO홀딩스는 0.41% 약세고 NAVER도 -0.6%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37% 상승한 862.24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7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4억원, 1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0.31% 약보합세고 알테오젠도 2.74% 빠지고 있다. HLB, 엔켐, 리노공업 등도 약세다. 반면 에코프로는 0.11% 오름세고 셀트리온제약 1.09%, 삼천당제약 7.28%, 클래시스 7.14% 등이 강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원 하락한 1380.3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대통령실까지 날아온 北오물풍선…용산 "심각함 인식, 추가조치 검토"(종합) ‘SM엔터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法 "증거인멸·도망 염려" "끊임없이 정치적 공격 가해져"…정우성, 9년 만에 유엔 난민대사 사임

    #국내이슈

  • 올림픽 시작인데…파리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 '치안 비상' 해리스 "민주당 단결시켜 승리"…대권 도전 첫 행보 바이든, 美 대선 후보 사퇴…새 후보로 '해리스 추대론' 무게(종합)

    #해외이슈

  • [포토] 정식 출시한 '갤럭시 링' 집중호우에 ‘잠수교·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종합) [이미지 다이어리] 장인의 秀세미

    #포토PICK

  • 렉서스 고가 의전용 미니밴, 국내 출시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야쿠시마에서 달린다 르노 QM6, 가격 낮춘 스페셜모델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티몬·위메프 사태, ‘에스크로’ 도입으로 해결될까 [뉴스속 용어]“군대 갈 바엔 죽음을” 이스라엘 초정통파 유대교 ‘하레디’ [뉴스속 용어]유럽 첫 데뷔, 체코 맞춤형 한국형 원자로 'APR1000'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