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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SK 하이닉스 현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위해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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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한민국 수출 중추 백년대계 산업"
법안 합의 가능성엔 "좋은 결과 있을 것"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와 AI·반도체특별위원회는 SK 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찾아 전력 공급 인프라 등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與, SK 하이닉스 현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위해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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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에너지특위 위원장은 18일 용인 현장에서 열린 연석회의에 앞서 "오늘 에너지특위와 AI·반도체특위가 연석으로 현장에서 회의를 하기로 했다"며 "그만큼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수출에 중추 역할을 하는 백년대계 산업이라는 인식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산업을 움직이게 하는 전력공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오늘 건설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고동진 AI·반도체특위 위원장 역시 회의에서 "오늘 오전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인력, 수력, 전력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전력 문제가 얼마나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문제인지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이런 것을 정부와 당 차원에서 지원을 가장 전폭적으로 해드릴 수 있는지 또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엔 김 위원장과 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과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의를 마친 뒤 실제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국민의힘 특위 위원들은 주민 민원과 주민 생활에 불편은 없는지 등을 질문하며 민생 현안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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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21대 국회 때 처리되지 않은 전력망 확충법 등 법안들이 22대엔 처리될 가능성이 있겠냐는 질문에 "21대 때는 법안의 논의가 다 됐지만, 정치적인 합의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며 "지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합의가 거의 다 됐다고 보고 있다. 22대 때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법안 통과에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 같냐는 질문엔 "상임위원회가 운영돼야 하기 때문에 원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에너지특위는 오는 20일 4차 회의에서 21대 국회 때 처리되지 못한 고준위방폐물 특별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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