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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 해양산업 한눈에'…2024 국제해양·안전대전, 19일 인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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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과 인천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국제해양·안전 대전'을 연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해양산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다.


해양·안전 및 조선업체 142곳이 참여하며 조선, 항공, 안전·레저, 항해 통신장비, 중소조선·워크보트 등 8개 주제의 테마관이 마련돼 해양 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또 20개국 아시아 해양치안기관, 10개국 조선기자재 해외바이어, 해경청 장비구매담당자, 조선소 담당자가 바이어로 참여해 업체들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밖에 심폐소생술 체험, 해양경찰 제복·구명조끼 착용, 선박안전 VR 체험, 취업 설명회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바다 사나이 선발대회'와 '해양안전 도전 골든벨'도 열린다.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 포스터 [해양경찰청 제공]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 포스터 [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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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 해양환경안전학회 춘계학술발표회, 조선·해양 국제콘퍼런스, 차세대 함정발전 콘퍼런스 등 다양한 학술대회·세미나를 개최해 해양관련 종사자들 간 기술정보 교류의 장도 제공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 장비·기술과 안전문화가 해외로 퍼져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경청은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광명역 무료 순환 버스, KTX 할인, 인천시티 투어버스 할인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전시회와 세미나 안내, 사전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국제 해양·안전대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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