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구도시개발공사, 다문화가정 자녀 ‘토요공부방’ 후원…연간 200만원씩 지원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대구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토요공부방’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토요공부방’은 다문화가정의 사교육 부담을 덜고, 등교 거부·자퇴 등의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 대구지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대학교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구성된 멘토 10명이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멘티10명에게 공부법 및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건강한 정서를 기르기 위한 일상생활 관리 방법 등을 조언해 준다.

경북대학교 학생들이 '토요공부방'에서 멘토역할을 맡아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학생들이 '토요공부방'에서 멘토역할을 맡아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12년 이후로 오랜 기간 운영해 온 토요공부방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봉사정신으로 멘토 역할을 수행중인 대학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권을 확보해 지역공동체의 강화를 유도하고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관계자는 “수업은 매주 토요일 1차례에 2시간씩 열리며,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경북대학생 멘토 10명에게 간식비, 교재비, 교통비 등 연간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ESG 경영의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1만7000원 육박…치솟는 삼계탕값, 커지는 보양식 걱정 '홍명보 감독 선임' 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축구협회, 비난 여론 '정면돌파' 양대노총 "최저임금 1만30원, 명백한 실질임금 삭감"

    #국내이슈

  • 이스라엘 남성 군 복무 기간 36개월로 연장 "8년간 유지" 한미, '핵전력 기반' 동맹 격상…美 핵작전 논의 '최초' 나토, '워싱턴 선언' 발표…"북·러 군사 협력 강화 심각한 우려"(종합)

    #해외이슈

  • 암바니 세 자녀 결혼식 모두 챙긴 이재용…韓기업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갤럭시 AI' 올해 2억대 기기 탑재…당분간 유료화 계획 無" "헬멧 쓴 고양이는 뭐지?"…삼성전자 총파업에 뜬 신스틸러 정체

    #포토PICK

  • "내수→수출 기지로 전환" 전략 바꾼 韓中자동차 합작사 "일단 삽니다" 가격 공개도 안 했는데…사전계약 7000대 돌파한 車 2000만원대 초중반…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

    #CAR라이프

  •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 용어] AI 기술혁신 핵심 동력 부상한 '소버린 AI' [뉴스속 용어]美 바이든 '원전 배치 가속화 법안' 서명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