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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1블록’ 사업계획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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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착공 목표, 정부 주거정책 ‘뉴:홈 일반형’ 공급

일반공급 물량 확대·추첨제… 청년 당첨기회 확대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김용학)는 지난 10일 ‘에코델타시티 11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건립사업’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서를 부산시에 접수했다.


에코델타시티 11블록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민간사업자로 설계와 시공을 맡고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총 1370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부산시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와 경관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해 사업승인 신청서류와 함께 접수했다.

BMC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후속 절차인 건축전문위원회(건축구조·건축설비·토질과 기초) 심의를 준비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에코델타시티 11블록 공급방식은 정부의 새로운 주거정책인 뉴:홈(New:Home) 일반형으로 공급되는 부산 최초의 아파트로 전체 공급물량 중 70%가 특별공급되고 나머지 30%는 일반공급된다.


특별공급 70%는 신혼부부 20%, 생애최초 20%, 기관추천 15%, 다자녀 10%, 노부모부양 5%로 배정된다. 일반공급 30%는 우선공급인 순차제(납입인정금액인 저축총액이 많은 순서)로 24% 잔여 공급인 추첨제로 6%가 배정된다.

새롭게 도입한 뉴:홈 공공분양주택에서 추첨제 도입은 1, 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청년들의 당첨 기회 확대와 청약통장 납입인정금액이 적은 무주택 서민들에 대한 당첨 기회를 부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BMC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계층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원활한 주택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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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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