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 중반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1336.5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미달러 강세와 증시 조정 등에도 불구하고 1.3원 내린 1335.5원에 개장했다.
오전에는 1330.5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위안화 약세 영향으로 하락 폭이 줄었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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