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이 7일 오전 8시 남구 대남초에서 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과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을 알리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강조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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