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해양경찰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5일 창원시 마산 산호공원 충혼탑에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장대운 서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국민을 위한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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