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31일(현지시간) 부채한도 합의안 표결을 대기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0% 내려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6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3% 하락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우리 댕댕이만 두고 갈 순 없잖아요"…'펫팸족' 수요 못따라가는 인프라[청춘보고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2050411131255584_1651630392.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