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53분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낮 12시2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5대와 인력 132명을 투입, 불길을 잡고 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7년만의 마세라티 신차…‘강심장’ 달고 몰아붙인다[타볼레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60113521450182_1685595135.jp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일 오전 11시53분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낮 12시2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5대와 인력 132명을 투입, 불길을 잡고 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